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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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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명요청] '난민 환영 성명'과 '이주민 평등 선언' 연명 요청입니다


★긴급연명요청★
<난민 환영 성명>과 <이주민 평등 선언>에 연명을 요청합니다(~10월 26일 밤 12시까지!)


연명해주신 성명은 26일 이후 각 난민/이주민단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공유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난민 환영 성명> 참여 링크: http://bit.ly/난민환영
* <이주민 평등 선언> 참여 링크: http://bitly.kr/162P


<난민 환영 성명>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
모든 사람은 그 자체로 존엄하며 인권을 보장받아 마땅하다. 우리는 난민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 피부색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
다름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은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
모든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존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다름은 가짜가 될 수 없고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가짜뉴스가 혐오를 조장하고 선동하는 사이 난민을 배제하는 사회 분위기는 한층 더 강화되었고 난민 지위를 쉽게 부여하지 않는 정부정책은 견고해지고 있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권리가 위협받고 있고, 존엄이 흔들리고 있으며, 자유가 제한되고 있다.
누군가의 삶을 진짜와 가짜로 나눌 수 없다. 차별과 폭력의 위협으로부터 국경을 넘은 난민들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실재하는 난민들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사회야말로 두렵고 절망스럽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남은 난민들을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의심의 거울 앞에 세우지 말라.
우리는 난민 인권이 보장되는 그 날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연대할 것이다.
혐오의 울타리를 걷어내고 자유로운 삶을 쟁취하겠다.
한국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난민들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게 싸울 것이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며, 비를 함께 맞는 동료가 될 것이다.
평등은 난민들이 존중받는 그 순간 우리 모두에게 향할 것임을 믿는다.
인권의 역사는 차별받고 억압받아온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한 발 더 내딛을 수 있었다.
우리는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기 위해 끈질기게 살아가는 모든 난민들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환대, 인권, 희망, 연대라는 단어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걸음을 내딛으며 인권의 역사를 난민들과 함께 쓸 것이다.

-----

<이주민평등선언>

인종차별없는 평등한 세상으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자!
우리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상호포용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두려움없이 나아갈 것이다.
인류의 태동 이래, 이주는 인류의 동반자였다.
오늘날 전 세계 2억 5천 8백 여 만명의 사람들이
갈등과 분쟁을 피해,자연재해와 질병을 피해. 또한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국가가 아닌 곳에서 이주민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제 이주는 더 이상 특수한 움직임이 아닌 우리 시대의 보편적 현상이다.
그러나 이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국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 나라의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한다는 이유로 편견과 차별, 착취에 시달리고 있다.
나아가 이주민, 난민에 대한 인종차별, 외국인혐오는 세계 곳곳에서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
한국 역시 예외가 아니다.
한국에서 노동자로 한국인의 배우자로 아동으로 학생으로 살아가고있는 200만 이주민들은 곳곳에 구멍뚫린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고 있다.
우리는 단호히 선언한다.
이주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이주여성은 가부장제의 희생양이 아니다.
이주아동은 그림자가 아니다.
미등록이주민은 불법이 아니다.
누구도 불법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우리는 이주민의 인권침해가 이주민의 삶을 갉아먹는 것에 그치지 않음에 주목하고,
이주민의 인권보호가 우리 사회 인권 수준의 바로미터임을 주목하고, 한국의, 인류의 지속가능한 존속과 번영을 위해 망설임없이 나아갈 것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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