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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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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란> 1~7장까지의 장 개요


성 꾸란

- 의미의 한국어 번역 -

장 개요




제1장 알파티하


메카에서 계시된 7절로 자주 낭송되는 꾸란의 진수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을 7절이라고 꾸란(15:87)은 언급하고 있다. 무슬림이 하루 다섯 차례의 예배를 통해서 최소한 17회 이상 암송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본 장을 암송하지 않는 예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이바다 이븐 사미트』는 전하고 있다.
본 장은 이슬람의 기본 원리를 비롯하여, 우주만물의 운행질서를 주관하는 주체자에 대한 인간의 태도, 내세관, 경배와 구원의 대상자, 인류가 걸어야 할 바른 길,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수여자이신 하나님의 속성, 신의 노여움을 받았던 민족과 방황했던 민족에 대한 역사적 사건 등을 언급하고 있다.
본 장의 명칭은 〈알파티하〉 외에도 책 중의 책, 찬양, 질병의 치료, 무궁무진한 지식의 창고 등 12가지의 이름을 갖고 있다.
모든 예배는 본 장이 제일 먼저 암송됨으로써 시작되고 예배의 효력이 발생한다. 즉 본 장이 암송됨으로써 신앙의 문이 열린다는 의미에서 개경장이라고 불리워지게 된 것으로 본다. 본 장이 서두에 있으나 그것은 계시된 순서가 아니라 편집상의 순서일 뿐이다.


제2장 바까라


메니나에서 계시된 286절로 전체 114장 중 가장 긴 장이다. 서두에서는 온전한 신앙인, 불신자, 위선자에 관하여 언급한 후 진실한 신앙이 무엇이며 불신자, 위선자 그리고 행복한 인간이 누구인가를 묘사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인류의 선조인 아담이 지상의 대리자(칼리파)로서의 이야기를,
그 다음은 성서의 백성들, 특히 이스라엘의 자손 유대인들과 메디나에서 거주하고 있는 무슬림들과의 관계, 그들 사이에서 빚어지는 음모, 죄악 등 일련의 사건들이 〈바까라〉장의 삼분의 일 이상에서 언급되다가,
그 나머지 부분에서는 그 밖의 이슬람법이 소개되고 있다. 그 당시는 무슬림들이 이슬람 국가 건국 초기에 있었기 때문에 국가를 구성하는 법 내지는 규범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단식, 성지순례, 성전,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자녀 양육 및 이혼한 여성이 재혼하고자 할 경우 기댜려야 할 법정 기간,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와의 결혼 금지, 여성의 생리 시 부부 생활의 관계 등에 관한 가족법에 관하여 언급하고, 사회 질서를 교란시키는 고리대금의 죄악에 관하여 묘사한 후, 마지막으로 신앙인들의 회개와 기원에 관한 묘사로 본 장이 끝나고 있다.
바까라는 ‘암소’라는 자구적 의미를 갖고 있다. 암소의 장이라 불리워지게 된 동기는 모세 시대에 있었던 기적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어느 날 이스라엘 자손들 중 한 사람이 살해되었으나 살인자를 알 수가 없어 이 문제를 모세에게 고하여 살인자를 알아내기로 하였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계시하여 그들로 하여금 암소 한 마리를 도살하여 도살된 시체의 일부분으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때리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 시체가 살아나 그들에게 살인자를 말할 것이라 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전능에 따라 죽은 후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예증인 것이다(사프와트 타파씨르 제 1권 16쪽).


제3장 이므란


〈이므란〉장은 메디나에서 계시된 200절로 신앙생활의 중요한 두 가지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하나님의 유일성에 관한 신앙과 예증을,
둘째, 이슬람법과 성전에 관하여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유일성에 관하여는 그분의 말씀으로 홀로 계심을 증언하고 예언자가 온다는 것과 꾸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써의 사실임을 예증하고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과 꾸란과 무함마드에 관하여 의심한 바를 일소하고 있다.
〈바까라〉장이 유대인들의 진상과 그들의 권모술수와 책략에 관하여 묘사하였다면 〈이므란〉장은 예수의 임무와 예수를 신격화한 삼위일체설을 주장하고, 무함마다가 최후의 예언자로서 선택된 것과 그 분을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의 최후의 말씀인 꾸란을 부정한 기독교인들에 관하여 묘사하고 있는데 〈이므란〉장의 절반이 이러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마리아와 예수에 관한 의혹을 제거하는 한편 유대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질책과 더불어 그들의 권모술수에 유혹되지 않도록 무슬림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이슬람법에 관한 구체적인 조항으로써는 성지순례, 성전, 고리대금 및 이자 문제, 이슬람세에 관한 조항을 다루고 바드르 전투, 우후드 전투에서 믿는 사람들이 얻은 교훈과 바드르 전투에서의 승리가 묘사되고 있다. 바로 이 전투에서 하나님은 군대와 무기가 열세이면서도 믿음이 강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그 분의 지혜를 보여 주었으며, 선과악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 위선과 위선자들의 속성을 묘사한 뒤,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우주를 생각하고 숙고함으로써 발견되어지는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성과 조화, 그리고 신비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창조주의 존재를 인식케 하고 있으며, 선을 실현하기 위한 성전 그리고 성전하는 사람들의 인내를 끝으로 묘사하면서 그들의 승리와 영광을 약속하고 있다.
“믿음을 가진자들아 꾸준히 인내하고 그 인내로 하나님의 적들에게 대항하라. 그리고, 서로 단결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면 그대들이 승리하여 번성하리라. 〈알 이르란〉이란 〈이므란〉의 가족이란 뜻으로 〈알 이므란〉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아버지이다.
본 〈이므란〉장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처녀의 몸에서 아이를 잉태하게 하여 예수를 출산한 마리아와 그녀의 아버지 그리고 그의 가족들 모두를 기념하는 것으로 〈알 이므란〉 즉, 〈이므란〉 가족의 장이라 불리워진 것으로 본다(사프와트 타파씨르. 제2권 4쪽).


제4장 니싸아


본 장은 메디나에서 계시된 176절로 무슬림을 위한 국내외 문제에 관련된 이슬람 율법을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여성, 가정, 가족, 국가 및 사회법에 관한 것으로 그 가운데서도 특히 여성에 관한 문제가 많이 언급되고 있어 여성의 장이라 불리워졌다.
본 장에 언급된 주요 사항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1. 본 장은 여성과 고아의 권리, 유산과 결혼 그리고 생활양식에 등에 관한 여성의 권리
2. 결혼지참금 및 유산에 관한 사항
3. 평등에 입각한 공평한 유산 분배의 세부 법칙 및 여성의 가문, 양육, 그리고 결혼에 관한 것
4. 부부간의 육체적 관계와 인간적 관계
5. 남편의 아내에 대한 권리 및 아내의 남편에 대한 권리
6. 가족의 역할과 공동사회에서의 역할
7. 국내 문제와 국외 안보 문제
8. 무슬림 국가들의 국제 거래 관계 및 그 밖의 국가와의 관계
9. 위선자들에 대항한 투쟁
10.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 예수 문제애 대한 기독교인들의 반항을 묘사하고 있다.
인간의 단결을 촉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성과고아의 권리 및 가족관계 그리고 사망 후 동등한 유산 분배 등을 제1~14절 사이에서, 가정생활의 예의범절에서 여성의 명예와 권리, 결혼과 재산 및 유산 분배에서의 여성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며, 이 선의 원리는 모든 인간에게도 확대되어야 함을 제15~42잘 사이에서, 무슬림 공동사회가 형성되기 이전에 메디나에 거주했던 사람들이 우상숭배 단념과 선지자의 권한을 받아들이고 그분에게 순종하여 형제애가 형성되어 갔다는 것이 제43~70절 사이에서, 믿는 사람들은 저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스스로 조직을 해야 하고 위선자들의 음모와 해악에 항상 주의하면서 공동사회에서의 이탈자들이 어떻게 처리되어야 하는가를 제제 79~91절 사이에서, 전쟁 중 종교적 의무에 관해서는 제92~104절 사이에서, 반역과 사악함의 유혹에 관해서는 제105~122절 사이에서, 특히 여성과 고아의 긍정과 정의에 공평한 대우를 받아야 하며 믿음은 항상 성의와 정의와 성실 그리고 중용에 있다는 것을 제127~152호 사이에서, 성서의 백성들이 그릇된 길을 따르고 있음을 제153~176절 사이에서, 성서의 백성들이 그릇된 길을 따르고 있음을 제153~176절 사이에서 언급하고 있다.


제5장 마이다


〈바까라〉, 〈니싸〉또 〈안팔〉장과 마찬가지로 이슬람법 〈샤리아〉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교리 및 유대교인들에 관계되는 이야기들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유대인들이 모세를 통하여 계시된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고 기독교인들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여 삼위일체설을 주장함으로써 창조주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죄를 낳게 된 데 대하여 이슬람이 창조주의 진리를 입증하여 주고 있다. 모든 의무를 - 그것이 인간 사회에서 해야 할 의무 또한 신성한 신의 세계를 향한 의무이건 간에 - 그 모든 의무를 수행할 것을 촉구하면서 본 장이 시작된다. 그래서 때로는 음식에 관한 규정을 제1~6절 사이에서 제시하고, 몸을 깨끗이 하고 거래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신앙에 가장 가까운 것이라는 것을 제7~12절에서, 만일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이 진리를 외면하고 하나님과의 성약을 위반한다면 그들이 경고를 받게 된다는 것을 제13~29절 사이에서, 카인에 의한 아벨의 살인을 예로 들어 정직한 인간이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고난을 당할 때도 있다는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와 질투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벌이 필연적이므로 정직한 인간은 슬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제30~46절 사이에서, 무슬림은 편견이 없는 정의를 실행하되 그러나 형제애와 믿음은 어떠한 모욕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보호해야 하며, 무슬림은 항상 경건하고 겸허하며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선을 실천할 것을 제47~89절 사이에서, 무슬림은 항상 허락된 모든 일용할 양식을 이용하고 감사하되 낭비해서는 아니되며 욕설과 음주와 도박과 어떤 형태의 미신적 행위와 허위와 위조와 위증은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을 제90~111절 사이에서, 예수가 행한 기적에 관한 이야기는 제112~120절에서 언급되고 있다.
본 잘의 명칭은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에게 그들의 만찬을 위해 하늘로부터 식탁을 내려 달라고 요청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사프와트 타파씨르 제3권, 4쪽).


제6장 안암


메카에서 계시된 165장으로 이슬람의 기본원리 그리고 믿음의 진수 등을 다루고 있다. 본 장의 내용을 크게 나누어 본다면 첫째 창조주로써의 유일신과 피조물, 둘째는 계시 및 메시지, 셋째는 부활과 보상으로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속성 그리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방법과 이교도들의 허약성을 제1~30절 사이에서, 현세의 인생과 삶 그리고 인생의 무상함이 모든 것을 창조한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에 대조되어 나타나고 있으며, 인간 오감으로써 알 수 있는 것과 그리고 알 수 없는 영역까지를 알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제31~60절 사이에서, 하나님의 영역에서 그 분의 행하심과 그 분의 끊임없는 보호와 인도하심은 창조주 유일성에 관한 단서를 마련하여 주고 있다는 것을 제62~82절 사이에서, 아브라함 예언자 이후 많은 선지자 및 예언자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지켜오면서 꾸란을 완성케 하였다. 인간이 하나님의 속성과 우주와 인류에게 보낸 선지자들을 생각하여 볼 때 하나님의 위대성을 이해하지 아니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제83~110절에서, 오만하고 거만하여 불손한 인간은 그에 상응하는 하나님의 벌이 필연적이라는 것을 제111~129절에서, 모든 죄악과 미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명령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제130~150절 사이에서, 그러나 가장 올바른 길은 꾸란에서 제시하고 있는 하나님의 길로써 이 길만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제151~165절에서 제시되고 있다.
본 장이 안암(가축들)장이라 불리우게 된 동기는 가축들의 이름들이 본 장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사프와트 타파씨르 제3권 56쪽).


제7장 아으라프


메카에서 계시된 장 가운데 가장 긴 것으로 206절로 되어 있다. 예언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예언자들의 임무가 상세히 기록된 최초의 장이라 할 수도 있다. 유일신에 대한 이슬람의 원리, 부활과 보상 그리고 계시와 메시지에 대한 내용은 다른 메카 계시들과 다를 바 없다.
본 장은 예언자 무함마드에게만 있었던 영원한 기적인 꾸란을 제시하면서 이 꾸란은 은혜로우신 분으로부터 인류에게 내려진 은혜이므로 이 꾸란의 말씀을 준수하고 따름으로써 현세와 내세의 두 행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아담을 한 인간으로 창조한 후 그로부터 인류를 번성케 하고 천사들로 하여금 아담에게 경배하도록 한 창조주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은혜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사탄의 유혹과 술책에 현혹되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다.
아담과 이블리스가 천국으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면서 그때부터 지구상에는 선과 악이 그리고 진리와 부정의 범례가 있게 되었다는 것과 아담과 아담의 자손에 대한 이블리스의 술책을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이블리스는 아담의 적이요 인류의 적임을 네 차례나 경고하고 있다.
그런 다음 심판과 부활의 날에 있을 세 가지 부류에 대하여 제시하고 있는데 천국의 주인이 될 믿음으로 충만한 부류와 지옥의 주인이 될 불신자들의 부류 및 본 장에서만 언급되고 있는 아으라프 주인들의 부류가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본 장의 명칭이 아으라프 장이라 불리우게 된 것도 바로 여기서 유래되고 있다. 부활의 날 천국의 주인들과 지옥의 주인들이 구별되는 한 예증으로써 천국의 주인들은 그의 얼굴이 하옇고 빛이 나고 지옥의 주인들은 그의 얼굴이 새까맣고 먼지투성이가 되어 나타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노아, 후드, 살레, 롯, 슈와이브 및 모세 등 예언자들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고 있는데 오만한 백성들 중에 있으면 그들을 믿음으로 인도하려 했던 노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폭군 파라오와 대결했던 모세에 대하여 상술한 후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배반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성약을 깨뜨린 그들의 죄악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시련과 응벌을 내린 교훈을 다루고 있다.
본 장은 다시 유일신 경배를 촉구하면서 이롭지도 아니하고 해롭지도 아니한 우상숭배를 배척하고 태초부터 말세까지 창조주이며 유일신 하나님만을 믿고 경배해야 한다는 이슬람의 기초원리를 재강조하면서 본 장을 끝맺고 있다.
본 장의 명칭이 〈아으라프〉라고 불리우게 된 것은 위에 언급한 대로 본 장에 아으라프 주인들이란 명칭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브누 자리르〉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아으라프 주인들이란 그들의 선행과 잘못이 똑같이 그들의 잘못은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막고 그들이 남긴 선행은 그들이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막으니 이들은 울타리에 멈추어 서서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부류라고 설명하고 있다(사프와트 타파씨르 제4권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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