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어린이를 위한 책 출간 후원의 날
'우리가 채우는 버마 도서관'
2011년 11월 5일 오후 3시~8시, 하자센터 신관 1~2층
버마 어린이를 위한 책을 출간합니다.
책이 부족한 버마 도서관을 함께 채워요.
하자센터 신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하자센터 신관 1층 카페 _ 맛난 음식들을 드시는 후원인들 (버마 쌀국수와 볶음면, 샌드위치, 떡, 주먹밥, 음료 등등)
맛있습니다~
2층에서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팔찌 만들기를 진행하는 꾸마 친구들
참여한 영화배우 김꽃비. 오늘의 하이라이트였던 강아지똥 낭송 공연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사회자. 나라와 카이몬. 훌륭한 첫 데뷔~
축사하는 박은홍 교수님
축사하는 하자센터장님
축사하는 최영숙 한민족유럽연대 대표님
축사하는 민주화기념사업회 선생님 (성함은...)
축사하는 녹색병원 백재중 의사선생님
따비에 1년 사업을 보고하는 김동훈 운영위원님
프리젠테이션 발표
1년 동안 함께했던 이우학교, 하자작업장, 재현고등학교 동아리, 부천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꾸마, 대진여고 동아리, 고양외고 친구들의 이야기
버마 노래 공연을 해 준 버마인 묘죠
버마 춤 공연을 해 준 버마인 모모초윙
훌륭한 사회자의 진행 덕분에(?) 재미났던 행사
함께한 후원인들. 절반은 10대 ^^ 따라서 당장은 몰라도 미래는 밝음
하자작업장의 구나의 이야기. 버마 청소년 정치범 석방을 촉구하는 손바닥 선언 캠페인 설명
경청하는 후원인들. 꽉차서 바깥 복도까지 사람들이 넘치고~
마웅저 대표의 인사
감사 인사와 앞으로 계속 함께해 가자는 이야기
마지막 공연 _ 하자 작업장 친구들 공연
하자 작업장 친구들의 멋진 공연
함께한 버마인들
구나가 설명했던, 2층에서 즉석으로 사진을 찍고 뽑아 전시된 버마 청소년 정치범 석방을 촉구하는 손바닥 선언 캠페인 결과물들. 오른쪽 맨 위가 김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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