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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모임 : <이처럼 사소한 것들> (3/21)
	후쿠시마 핵사고 14년 탈핵-민주주의행진 (3/15)
	이스라엘 공격 규탄 36차 긴급행동 (3/8)
	2월, 이달의 평화책 12권

	[중동의 평화]
	[버마의 평화ㆍ교육지원]
	[평화공부ㆍ평화교육]
	[평화군축ㆍ평화행동]
	[평화연구ㆍ탈군사주의]
	[평화도서관 만들기]
	[난민 연대]

[자료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집단학살 재개는 중동 전역에 대한 선전포고
	제주를 동북아의 화약고로 만드는 기동함대사령부 창설 중단하라!
	HD현대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 공모를 지금 당장 멈춰라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는 영구적인 휴전과 식민지배 종식으로 이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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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다큐 <성스러운 탈환> 상영회 (2/13, 상상마당)

팔레스타인 다큐 <성스러운 탈환> 상영회 (2/13, 상상마당)

2월 13일 목요일 7시, 홍대 Kt&G상상마당에서 이스라엘 불법유대정착민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다큐 상영회를 엽니다!!!!

다큐 감상 후 현지에 다녀온 활동가와의 토크로 HD현대가 공모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옥파괴 및 불법정착촌 건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눕니다.

🌵신청: https://forms.gle/H6KQSSNAEYgU3p1e6

여기 전광훈 같은 이스라엘의 시온주의 리더가 있다. 다니엘라 바이스. 현장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학살하는 것은 10대, 20대 청년들이지만 그들을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지도하는 것은 바이스다. 바이스는 신의 말씀을 실현하기 위해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박멸해야 한다는 믿음을 설파한다.

진정 무서운 것은 이 광적인 메시아주의 식민자들이 이스라엘 사회의 일탈적이고 예외적인 구성원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한때 지나친 극단주의라고 이스라엘 내에서도 배격받던 극우들은 정치 무대에서도, 사회적으로도 주류가 됐다. 이 점에서 지금 우리가 마주한 내란 사태에도 여러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

⏰ 상영일시 : 2월 13일(목) 7시

* 6시 40분부터 입장 가능
* 7시 ~ 7시 50분 : 다큐멘터리 상영
* 8시 ~ 8시 30분 : 토크 및 Q&A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뎡야핑 활동가

📍 장소 :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

✨ 신청기한 : 2월 13일(목) 오후 2시까지

🌵 참가비: 1만원 (전액 3차 가자지구 모금함에 넣습니다.)

* 국민은행 092101-04-240635 김*기
* 좌석이 한정된 극장이라 노쇼 방지용으로 참가비를 받습니다.

🗝️ 문의 : action4palestine.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