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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터키군, 이라크 국경 넘어 폭격 감행
터키군, 이라크 국경 넘어 폭격 감행

프레시안 | 기사입력 2007-10-15 10:51  

  

  알자지라 "15일 중 군사작전 승인 요청 안건 제출"

   터키군이 13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쯤부터 이튿날까지 이라크 국경을 넘어 폭격을 감행했다고 통신과 중동의 위성방송 <알자지라>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이라크 관리의 말을 인용해, 터키군이 이라크 국경을 넘어 산발적인 포격을 했지만 공터에 포탄이 떨어져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PKK "터키군이 국경 넘으면 강력한 저항 부딪힐 것"
  
  이 같은 보도는 터키 정부가 이라크 북부에 근거지를 둔 쿠르드 반군 소탕을 위해 국경을 넘어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치겠다는 방침을 선언한 가운데 벌어진 상황이어서 이 지역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관련기사: 자이툰 파병지 이라크 북부에 군사위기 고조 ).
  
  특히 <알자지라>는 터키 정부가 15일 중 각료회의를 거쳐 내년부터 국경을 넘어 이라크 북부에서 군사작전을 전개할 수 있도록 의회의 승인을 요청하는 안건을 의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현재 이라크와 마주한 터키의 남쪽 국경에는 6만 여명의 터키군 병력이 배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터키 정부가 소탕하겠다고 나선 쿠르드노동자당(PKK)의 최고사령관 무라트 카라일란은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터키군이 국경을 넘는다면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정부도 터키군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KK는 터키와 미국, 유럽연합으로부터 테러단체로 규정된 조직으로 1984년부터 쿠르드 독립 투쟁을 벌여 지금까지 3만 70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작전 의회 승인은 확실"
  
  터키 이스탄불 빌기 대학의 정치학 교수 일테르 투란은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터키 정부가 군사작전 승인을 요청한 안건은 의회에서 통과될 것은 분명하지만, 터키군이 즉각 국경을 넘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터키 정부가 의회의 승인을 받겠다고 나선 것은 무엇보다 이라크 정부가 터키 영토 내에서 PKK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통제할 것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지난 12일 터키의 대통령, 총리,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터키 정부가 대규모 군사작전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다(☞관련기사:미-터키 외교관계에 먹구름).
  
  하지만 <알자지라>는 "터키 정부에 대한 미국 정부의 영향력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터키의 전신인 오토만 투르크 제국이 아르메니아인을 집단살해한 사건을 대량학살로 규정한 미 의회의 결의안으로 인해 약화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터키 정부는 미국 정부가 직접 또는 이라크 정부를 움직여 PKK 소탕을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제기해 왔다.
  
  터키와 이라크는 지난달 PKK 소탕을 위해 협력하기로 협정을 맺었으나, PKK 반군이 터키 영토에서 테러를 저지르고 이라크 국경을 넘어갈 때 터키군이 이라크 국경을 넘어 추격하는 작전을 허용해달라는 조항에는 합의하지 못했다.

이승선/기자 (editor2@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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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의회, 쿠르드 반군 공격 승인… 시리아 "지지", 美·이라크 "자제하라"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7-10-18 21:12 | 최종수정 2007-10-19 09:09  
  

터키 의회가 17일 쿠르드족 게릴라 소탕을 위해 이라크 북부에 병력을 보내는 정부안을 승인하자 국제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의회는 이날 터키군에 향후 1년간 이라크 국경을 넘어 군사작전을 할 권한을 부여하는 안을 가결했다.

제밀 치체크 터키 부총리는 “병력이 국경을 넘더라도 쿠르드노동자당(PKK) 게릴라만 공격할 것”이라며 “테러에 맞서는 경제·외교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 의회의 결정이 난 직후 쿠르드족 게릴라들은 결사항전을 다짐했다. 무라트 카라빌란 PKK 게릴라 사령관은 “터키군이 침공하면 끝까지 항전하겠다”면서 “이라크와 터키에 흩어진 쿠르드족이 모두 단결해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리아가 터키군의 군사작전에 지지 의사를 밝혀 이번 사태가 주변국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였다. 터키를 방문한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테러 활동에 대응하는 터키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쿠르드족 문제 관련국인 이란·터키·시리아가 연대를 형성해 미국과 대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동에서 전운이 고조되자 미국과 이라크는 즉각 터키 정부에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군사 행동이 터키 국익에 부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르함 살리흐 이라크 부통령은 “터키의 침공은 지역 불안정은 물론 다른 국가의 개입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사회도 우려를 표명했다. 야프 데 후프 스헤페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압둘라 귈 터키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과 같은 긴장의 시기에는 관련 당사자들이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은 “터키와 이라크의 국경 지역은 비교적 안전해 난민이 밀집한 곳”이라면서 “터키 침공으로 난민사태가 인접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터키군이 언제 군사작전에 돌입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터키 정부로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살해에 대한 미 하원의 ‘대량학살 규정’ 결의안의 본회의 상정 결과를 일단 지켜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안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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