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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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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한눈] 11월 타하눈 후기 - 오승화

11월 타한눈 후기



지난 12월 1일 토요일 '평화바닥'과 '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주최로
홍대 앞 '민들레'에서 이라크인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이라크에서 이리저리 저희를 돌봐주신 '살람'이란 분이 이 자리에 오신다는 소식에
이날 '이슬람배우기'는 '타하눈'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라크인 살람씨에게 듣는 오늘의 이라크'에는 참여를 못했고,
그 뒤 이라크인들과 팔레스타인들과 함께
차를 마시는 자리부터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네 분의 이라크인들과 한 분의 팔레스타인 여기자가 오셨고,
이전에 이라크에 갔었던 한국인 활동가들과  중동평화에 관심이 있는 몇 몇 분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일단 '살람'씨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벌써 몇 해가 지나서인지,
저를 잘 기억못하셨지만, 저희 팀은 잘 알고 계셨습니다.)
상황을 여쭈었습니다.

살람씨는 외국인과 함께 활동했다는 이유로
무장단체의 타겟이 되어 타국에 숨어있다가
지금은 상황이 많이 안정되어 바그다드의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 때는 살람의 아이들이 모두 넷이었는데,
이제는 일곱이 되었다며 쑥쓰러워하시고,
다들 모두 건강하다며 지난 날 함께했던 친구들의 안부를 전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를 도와주셨던 '딸립'이란 분이,
'수니파'거주 지역에서 총을 맞아 사살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살람'이외에도 한국에서 정치학을 공부하시는 '카미란'선생님도 와계셨는데,
재미있는 것은,
11월20일 '팔레스타인을 위한 국제행동'에서
촛불문화제를 할 때 우연히 만났던 이라크인,
'마르완'씨와 같은 기숙사에 머물고 계셨습니다.

'마르완'씨는 그 날 저희에게,
"자신들 나라와 팔레스타인을 위해 노력해주는 것에 감사하다며,
원한다면 이라크 국기를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 '마르완'씨는 기숙사로 돌아가 '카미란'씨에게
'한국에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카미란'씨와 이런 이야기들을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미란'씨는 지금 이라크 상황이 무척 안정되었고,
수니파,시아파,쿠르드 차별없이 모두 다 한 이라크인으로
이라크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언제 한 번 이런 자리에서 다시 만나
이라크의 상황을 설명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내년 1월에 1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이라크로 돌아갈 '카미란'씨의 이야기를
세기모에서 한 번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뜻깊은 자리 뜻깊은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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