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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 가자로부터 보내온 길버트 의사의 메세지


노르웨이 의사의 가자로부터의 SMS가 유럽에서 퍼지고 있다.




스톡홀름, 2009년 1월 6일


노르웨이 의사인 매즈 길버트는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면서 팔레스타인 의료 공급인들을 도와주기위하여 일주일전에 가자 지구에 도착했다. 이스라엘이 이 지역에서의 보도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한된 정보만이 유통되는 상황에서 길버트는 유럽 전 지역 휴대폰을 통해 전달될 SMS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이 지역에서의 긴박한 의료적 상황에 대한 매우 귀중한 보고가 되고 있다.


이스라엘 군대 공격의 11일째 되는 날이 거의 끝날 무렵, 가자 지구에서의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의료적 보고는 12월 27일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로 들어오는 리포터들을 막은 이후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61세가 되는 노르웨이 의사 매즈 길버트가 가자 병원에서 보내는 SMS 폰 메시지는 유럽 전역에서 뉴스 보도에 점점 더 많이 인용되고 있다.

전상자의 치료 우선순위 선별 전문가인 길버트는 1982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략시기 동안의 베이루트 지역과, 좀더 최근의 아프가니스탄 등의 분쟁 지역에서 매우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현재 가자 지구에서의 상황이 그가 본 것 중에서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대학살을 떠올릴 때 가장 가까운 그림”

길버트와 또 다른 노르웨이 의사인 에릭 포세는 NORWAC(노르웨이 구조 위원회)이라는 의료 구조 단체의 자원활동가이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이 지구에 공격을 가한 지 3일 뒤인 12월 30일에 알 쉬파 병원의 팔레스타인 의사들을 돕기 위해 가자에 도착했다.    

길버트에 의하면 이스라엘이 공격을 피할 새도 없는 민간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공격을 가한 것이 ‘대학살’을 자초했다고 보았다.    

“이곳 집중 강화 치료 병동은 심각한 상해를 입은 아동들로 가득합니다. 희생자의 25%가 아이들과 여성들이고 45%의 부상자가 여성과 아이들입니다. 이것은 대학살을 이야기할 때에 가장 가까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길버트가 스웨덴 라디오에서 이야기했다.

포세와 길버트는 토요일의 지상전이 시작된 이후 큰 수로 늘고 있는 희생자들을 밤낮으로 돕고 있다. 그는 자신들이 병원의 한 방에서 살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 지역을 난타하며 “눈에 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지금 현재 매우 춥고, 이스라엘 군인들이 계속해서 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3명의 응급실 근무자들이 부상당한 사람들을 데리러 오는 가운데에 죽었습니다.”

SMS를 통하여 공포를 전하다.

이스라엘은 12월 이스라엘 고등법원이 한 번에 여덟 명의 저널리스트들이 이 지구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한다는 판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스라엘 군대가 더욱 그 공격을 심화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자들이 가자 지역으로 들어오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보도의 옹호자들은 외부의 시선을 담는 기자들 없이는, 가자에서 일어나는 사실들이 먼 곳에서의 전신 보도와 왜곡된 설명으로 인해 희생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월요일,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은 가자의 알-쉬파 병원의 상황에 대한 설명을 길버트의 SMS 문자들을 통해 생생하게 폰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가 동료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북 유럽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MENASSAT이 받은 메시지는 “우리는 죽음, 피, 그리고 절단된 희생자들 가운데에 헤엄치고 있다. 많은 아이들과 또한 임신한 여성들과. 나는 이처럼 끔찍한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SMS에서 길버트는 또한 가자의 주요 야채시장이 월요일 아침에 폭파되었고, 20여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80여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길버트의 메시지는 결국 사람들이 유럽 국가들을 압박함으로써 그들의 정치적 리더들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휴전을 중개할 수 있도록 압박하는 의사의 외침이 되었다.
‘이것을 계속 보내서 외쳐라. 무언가 해라! 더 실행하라!’ 길버트는 한 SMS 문자에서 이렇게 외치면서 “우린 우리가 이것을 그만두도록 행동하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을 괜찮은 유럽인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

그는 스웨덴 라디오에서 “이것은 2009년의 바르샤바 게토이다.” 즉, 2차 세계대전의 폴란드 수도의 유태인 지역에 대한 나치의 공격에 대한 은유이다.

이스라엘은 지상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고, 또 가자 지구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길버트는 자신의 삶이 위험에 처하더라도 떠날 계획이 없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사람들을 도우러 왔고, 여기에 머무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 번역: 평화바닥 서연




Norwegian doctor's SMS alerts from Gaza spread in Europe



STOCKHOLM, January 6, 2009 (MENASSAT)


Norwegian doctor Mads Gilbert arrived one week ago in the Gaza Strip to assist Palestinian healthcare providers as the Israeli offensive drags on. With information limited in the Strip due to an Israeli ban on reporters in the territory, Gilbert has been sending SMS messages that are being forwarded to cell-phones throughout Europe. His messages have become an invaluable accounting of the dire medical situation in the Strip.  
By ALEXANDRA SANDELS


As the eleventh day of the Israeli military offensive comes to an end, accurate medical reports of the situation inside the Gaza Strip have become invaluable after Israel banned reporters from entering the Gaza Strip on December 27. Enter 61-year old Norwegian doctor, Mads Gilbert, whose SMS phone messages from a Gaza hospital are increasingly being cited in news reports throughout Europe.

A triage specialist, Gilbert has had extensive experience working in conflict zones such as Beirut during the 1982 Israeli invasion of Lebanon, and more recently Afghanistan. He says the situation in Gaza is the worst he's ever seen.

'Closest you come to a massacre'

Gilbert and another Norwegian doctor, Erik Fosse, are part of a volunteer medical aid organization NORWAC – Norwegian Aid Committee. They arrived in Gaza on December 30, 3 days after Israel began its assault on the Strip to help Palestinian doctors at the overcrowded Al-Shifa hospital.

According to Gilbert, the Israeli offensive in such a densely populated place has created "massacres" because civilians stand "no chance of getting out of the line of fire."

"The intensive care unit here is full of children with serious injuries. Twenty-five percent of the victims are women and children and forty-five percent of the injured are women and children. This is the closest you come to a massacre," Gilbert told Swedish Radio.

Both Fosse and Gilbert are reportedly working around the clock to help the victims, which are increasing in numbers since Saturday's ground invasion began. He says the two of them live in a room at the hospital and that Israel is pounding the area and "shooting at everyone and everything."

"It's very cold and the Israelis are bombing the area all the time. Yesterday, three ambulance workers were killed when they were out picking up injured people," Gilbert said.

SMS-ing the horrors

Israel has banned reporters from entering Gaza despite a December Israeli high court ruling that states eight journalists at a time be allowed to go in to the Strip – even as the Israeli military escalates its offensive.

Free press advocates claim that without the watchful eyes of outside reporters, the facts on-the-ground in Gaza are being sacrificed to remote wire reports and biased accounts.

But on Monday, Scandinavian countries began receiving SMS alerts on their mobile phones giving eyewitness accounts from Gilbert telling of the situation from Al-Shifa hospital in Gaza.

His original text messages to a colleague eventually made headlines in northern Europe.

One message read obtained by MENASSAT read: "We are swimming in death, blood, and amputated victims. Many children. Pregnant women. I've never experienced anything so awful."

In the sms, Gilbert also claimed that Gaza's main vegetable market had been bombed on Monday morning, killing 20 people and injured 80.

Gilbert's messages eventually became a doctor's cry for people to take action to pressure European governments to pressure their leaders into brokering a ceasefire between Israel and Hamas.

'Send it (the SMS) along, call it out. DO SOMETHING! DO MORE!,' Gilbert pleads in one SMS, adding, "We shouldn't call ourselves decent Europeans if we don't act to stop this."

He told Swedish Radio, "This is the Warzaw ghettos of 2009," an allusion to the NAZI offensive on the Jewish section of the Polish capital in the Second World War.

Israel said it intends to press on with its ground offensive, and despite the fact that conditions are worsening in the Gaza Strip, Gilbert has no plans on leaving even if he is risking his own life.

'We are here to help people and we're staying her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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