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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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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의 이라크(쿠르드) 침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터키 군부가 자신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언론플레이를 하며
대 쿠르드 침공을 계속하고 있는데,
요즘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네요.
얼마전 전투기 50대가 이라크내 쿠르드 마을을 폭격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미국의 승인까지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최근 터키에 이슬람주의가 의회뿐만 아니라 대통령까지 장악하면서
세속주의(터키 민족주의) 전통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터키 군부가 쿠르드를 상대로 정치적 '시위'를 벌이는 꼴이
도저히 못봐주겠습니다.



[최근 보도 모음]

터키, 이라크 북부 공습…"미국이 승인"
프레시안|기사입력 2007-12-17 12:16  
자제 요청하던 美, 입장 바꿨나…이중적 태도 도마

   터키가 16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쿠르드 지역에 수년만에 최대의 공습을 단행, 민간인을 포함한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터키군 사령관이 미국의 사전 승인이 있었다고 밝혀 이라크의 안정을 위해 터키군의 군사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해 왔던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한편 지난 10월 의회로부터 이라크쪽 국경을 넘어 쿠르드노동자당(PKK)에 대한 군사공격을 할 수 있도록 승인받은 터키 정부가 이날 공격을 시작으로 공세를 강화할 경우 자이툰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 지역의 불안정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美 "승인하지 않았지만 사전에 알고 있었다"
  터키는 50대에 가까운 전투기들을 동원해 3시간 동안 이뤄진 이날 새벽 공격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었으며 민간인 피해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라크 당국은 공습 때문에 여성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으며 PKK 성향의 한 현지 언론은 PKK 무장요원 5명과 민간이 2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레젭 타입 에드로안 터키 총리는 "이번 작전이 성공적이었다"며 "(PKK에 대한) 우리들의 투쟁은 터키 내외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사르 부유카닛 터키군 사령관도 사령관은 "군은 계절에 관계 없이 (PKK 세력을) 찾아서 공격할 것이라는 다짐을 터키 국민과 전세계에 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유카닛 사령관은 이날 공격이 감행된 뒤에 이뤄진 터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공격을 위한 정보를 미국으로부터 제공받다"라면서 "더 중요한 것은 미국이 이라크 북부지역 비행구역을 개방했다는 점이며 이를 통해 미국은 이번 작전을 승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 관계자는 "우리는 어떠한 결정도 승인하지 않았고 그것(터키 군의 공격)은 우리가 승인할 내용이 아니다"라며 부유카닛 사령관과는 다른 말을 했다.
  하지만 미 대사관 관계자는 "그러나 우리는 공습이 있기 전에 통보를 받았다"며 공격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을 시인했다.
  미국은 10월 터키 의회의 군사공격 승인 후 터키군의 야포 공격이 이어지자 조지 부시 대통령까지 나서 터키군의 자제를 요청해 왔다.
  쿠르드 지역은 이라크에서 비교적 안정된 곳이고, 쿠르드족은 독립국가 건설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의 대테러전에 적극 협조해 왔다. 그러나 이 지역을 근거지로 하고 있는 PKK는 미국에 군사기지까지 제공하며 테러와의 전쟁을 지원하고 있는 터키와 충돌해오고 있어 미국의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다.
  이라크, 터키 대사 초치해 강력 대응
  영국 방송은 터키군이 PKK의 근거지로 알려진 칸딜 산맥과 자프, 하쿠르크, 아바신 지역을 폭격했으며 공습에 이어 야포 공격도 실시됐다고 보도했다.
  중동 위성 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터키군은 최근 몇주간 이라크 국경을 넘는 군사작전을 지속해오고 있었다.
  이라크 관리들은 이번 공습으로 10개의 민간인 마을이 폭격을 당해 1명의 민간인 여성과 PKK 요원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라크의 호스야르 제바리 외무장관은 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정부는 바그다드 주재 터키 대사를 소환해 공습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제바리 장관은 "어떤 군사행동이건 터키는 이라크나 다국적군과의 조율을 통해 하기로 사전 양해가 돼 있다"며 "(그러나) 터키군은 작전 소식을 너무 늦게 통보했고 그들이 공격한 곳은 PKK의 근거지가 아니라 (민간인) 마을이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터키의 이라크 지역 공습은 "사태를 악화시키고 그 지역의 긴장과 감정 악화만 부추길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군은 이라크와의 국경지대에 10만 명에 이르는 병력을 집결시키는 한편 무장헬기 등을 동원해 국경 인근 지역을 폭격했다.
  하지만 <알자지라>는 이 지역의 날씨가 너무 추워 현재 많은 쿠르드족 무장요원들이 이란으로 거처를 옮긴 상태라고 전했다.
황준호/기자 (anotherway@pressian.com)



터키軍, 이라크 북부 진입
세계일보|기사입력 2007-12-19 10:11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이라크를 깜짝 방문했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라이스 장관은 이날 이라크 북부의 최대 유전도시이자 쿠르드족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는 키르쿠크 지역을 깜짝 방문해 현지 재건 당국자와 쿠르드족 고위 관료들과 면담했다. 이라크 관영 TV는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과 라이스 국무 장관이 만났다고 전했으며 라이스 장관은 바그다드에서도 이라크 고위 관료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백명 규모의 터키 지상군 부대가 이날 새벽 3시(현지시각) 이라크 국경을 넘어 쿠르드족 자치지역으로 진입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라크와 쿠르드족 자치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 경무장한 터키군이 이라크 국경 안으로 2∼3㎞ 지점인 갈리라슈 산악지대로 진입해 집결했으며 아직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고 전했다. 터키군이 침투한 곳은 이라크군이나 페쉬메르가가 주둔하지 않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황정아 기자any@segye.com



터키,이라크 북부 대대적 폭격… 쿠르드반군 소탕 “美가 용인했다” 주장

국민일보|기사입력 2007-12-17 19:18  

터키가 쿠르드족 반군 소탕 명목으로 이라크 북부지역에 대대적 폭격을 감행했다. AP통신 등은 터키군이 16일 새벽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거주지역을 폭격했으며 이 폭격이 미국의 용인 아래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야사르 부유카닛 터키군 사령관은 터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이번 공격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미국측이 이라크 북부 비행구역을 개방한 만큼 이번 작전은 미국 승인 아래 이뤄졌다”고 밝혔다. 레체프 타입 에드로안 터키 총리는 “이번 작전이 성공적이었으며 쿠르드노동자당(PKK) 무장세력에 대한 투쟁은 터키 내외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측은 “미군은 결코 터키의 폭격을 승인하지 않았다”면서 “다만 공습 직전 터키군으로부터 작전을 통보받았을 뿐”이라고 부인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전했다.
터키군의 폭격 지역은 PKK 근거지로 알려진 칸딜 산맥과 자프, 하쿠르크, 아바신 지역으로 50여대 전투기가 동원돼 3시간 가량 폭격이 이뤄졌다. 터키군은 민간인 피해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이라크 당국은 여성 1명이 숨지고 민간인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AP는 칸딜산맥 클라투가 마을 주민들의 말을 인용, 학교와 민가 여러 채가 공습에 의해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마흐무드 알 하지 후무드 이라크 외무차관은 자국 주재 터키 대사를 외무부 청사로 불러 “공습이 양국간 우호관계를 해칠 수 있다”고 항의했으며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



터키, 이라크 공습 “美 승인” 주장촉각

경향신문|기사입력 2007-12-17 18:40  

터키군이 16일 새벽 이라크 북부에 대대적 공습을 단행했다. 터키군은 미국의 승인을 받은 폭격이라고 주장, 그간 터키의 이라크 공격을 만류해 온 미국의 입장이 변화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터키군이 이날 쿠르드노동자당(PKK)의 은거지로 알려진 이라크 칸딜 지역과 국경지대인 자바, 아바신, 하크르크 지역을 공습했으며 야포 공격도 감행했음을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고 17일 보도했다.
야사르 부유카니트 터키 군 총사령관은 “미국이 이 공격을 위해 기밀 정보를 제공했으며 15일 늦은 밤 이라크 북부 비행구역을 열어줬다”고 밝혔다.
반면 터키 주재 미국 대사관의 관리는 로이터통신에 “우리는 어떤 결정도 승인하지 않았으며 공격 개시 전 통보를 받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터키 민영 NTV는 이번 공격에 50여기의 공습기가 사용됐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당국은 이날 공격으로 민간인 여성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라크의 마무드 알 하지 후무드 외무차관은 공습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터키 주재 대사를 소환하는 한편 터키 정부에 공습 중단을 요청했다. 그러나 레젭 타입 에르도간 터키 총리는 “우리는 이라크 영토에서라도 게릴라에 맞서기 위한 군사행동을 취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일원인 터키는 이라크 북부의 치안을 우려하는 미국의 만류로 PKK를 겨냥한 공격을 자제해 왔다. 그러나 에르도간 총리가 지난달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한 이후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격은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PKK는 터키 내 쿠르드족의 자치 확대와 독립국 건설을 요구하며 터키에 대해 게릴라식 폭력 투쟁을 벌여왔다.
〈김정선기자 kjs043@kyunghyang.com



"터키 지상군, 이라크 국경내 진입"(종합)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2-18 20:22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수백명 규모의 터키 지상군 부대가 18일 새벽 3시께(현지시간) 이라크 국경을 넘어 쿠르드족 자치지역으로 진입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들이 18일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라크와 쿠르드족 자치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 경무장한 터키군이 이라크 국경 안으로 2∼3㎞ 지점인 갈리라슈 산악지대로 진입해 집결했으며 아직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고 전했다.
터키군의 규모와 관련해 쿠르드족 자치 민병대(페쉬메르가) 대변인 자바르 야와르는 "300명 정도가 쿠르드족 자치정부 수도인 아르빌에서 북쪽으로 120㎞ 떨어진 지역으로 월경했다"고 밝혔다.
압둘라 귤 터키 대통령은 "터키군은 테러리즘에 맞서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며 "터키는 (이라크에) 테러리즘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만 있을 뿐"이라며 자국의 군사행동을 시인했다.
터키군이 침투한 곳은 이라크군이나 페쉬메르가가 주둔하지 않은 비(非) 거주지역으로 알려졌다.
앞서 쿠르드족 자치정부는 터키군 전투기 50대가 16일 새벽 이라크 국경을 넘어 쿠르드족 마을을 폭격, 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승인하지는 않았지만 공습 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hskang@yna.co.kr



터키군 이라크북부 대대적 폭격.."美 승인했다"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2-17 09:19

미국측 "승인하지 않았으나 통보받았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터키가 16일 새벽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거주지역에 수년만에 최대의 폭격을 단행했으며 이 폭격이 미국 측이 용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요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야사르 부유카닛 터키 군 사령관은 이날 공격이 감행된 뒤에 이뤄진 터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공격을 위한 정보를 미국으로부터 제공받았는데 더 중요한 것은 미국측이 이라크 북부지역 비행구역을 개방했다는 점이며 이를 통해 미국은 이번 작전을 승인했다"고 강조했다.
BBC뉴스는 터키 군이 쿠르드노동자당(PKK) 무장세력 근거지 중 한 곳으로 알려진 칸딜 산맥과 자프, 하쿠르크, 아바신 지역을 폭격했으며 공습에 이어 야포 공격도 실시됐다고 보도했다.
터키측은 50대 가까운 전투기들을 동원해 3시간여 이뤄진 이번 공격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었으며 민간인 피해는 없었다는 점을 내세웠다.
반면 이라크 당국은 공습 때문에 여성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으며 PKK 성향의 한 현지 언론은 PKK 무장요원 5명과 민간이 2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레젭 타입 에드로안 터키 총리는 "이번 작전이 성공적이었다"며 "(PKK에 대한) 우리들의 투쟁은 터키 내외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고, 부유카닛 사령관은 "군은 계절에 관계 없이 (PKK 세력을) 찾아서 공격할 것이라는 다짐을 터키 국민과 전 세계에 보였다"고 역설했다.
하지만 로이터통신은 "우리는 어떠한 결정도 승인하지 않았고 그것(터키 군의 공격)은 우리가 승인할 내용이 아니지만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통보를 받았다"는 한 터키 주재 미국 대사관 관리의 말을 전했다.
이라크 마흐무드 알-하지 후무드 외무차관은 자국 주재 터키 대사를 외무부 청사로 소환해 터키군의 공습은 "양국 정부와 국민 간의 우호관계를 해칠 수가 있다"며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
PKK는 터키 내 쿠르드족들의 자치 확대와 나아가 독립 국가 건설을 요구하며 터키에서 게릴라식 폭력투쟁을 벌여 왔다.
그런데 지난해 후반기부터 터키 정부와 PKK간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터키 의회는 10월 자국 군을 이라크 영토로 진입시켜도 좋다는 승인을 내줬다.
이후 터키 군은 이라크와의 국경지대에 10만명에 이르는 병력을 집결시키는 한편 무장헬기 등을 동원해 국경 인근 지역을 폭격했다.
미국과 이라크는 분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터키 군의 본격적인 이라크 영토 진입을 반대해 왔다.
한편 AP통신은 이번 공습의 목표가 된 쿠르드족 거주지역 가운데 한곳인 칸딜 산맥의 클라투카 마을 주민들의 말을 인용해 학교와 민가 여러 채가 폭격에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smile@yna.co.kr



<종합>터키, 이라크 내 쿠르드 반군 공습…항복 요구

뉴시스|기사입력 2007-12-16 18:50 【앙카라.술레이마니야=AP.로이터/뉴시스】

터키 전투기들이 16일 새벽(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쿠르드 반군 지역 10곳의 마을을 공습했다고 터키군 당국이 밝혔다.
민영 NTV는 이날 터키 동서부 지역에서 50여대의 전투기가 이륙해 공습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습 후 세밀 시섹 터키 부총리는 쿠르드 반군의 항복을 촉구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공습은 계속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부 대변인을 겸하고 있는 그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 반군 본거지에 대한 공격 강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투기들은 터키 국경 인접지역과 국경에서 멀리 떨어진 콴딜 산맥지역의 쿠르드 노동자당(PKK)의 '목표물'를 공습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다.
현지 관계자들은 이번 공습으로 수채의 가옥과 학교가 잇달아 붕괴됐다고 전했다.
한편 터키는 이라크 북부 산악 국경지역 인근에 10만명의 군인을 집결시키고 탱크와 대포, 전투기 등을 배치해 놓고 있다.
정진탄기자 chchtan@newsis.com



터키, 이라크 영내 공습 미국 승인 받아

뉴시스|기사입력 2007-12-17 06:33 【앙카라.바그다드=로이터/뉴시스】

터키 당국이 16일 50여대의 전투기들을 동원해 이라크 북부 쿠르드 반군 지역 10곳의 마을을 공습한 가운데 터키군 총사령관 야사르 부유카니트 합참의장은 이번 군사행동이 미국의 승인 하에 감행됐다고 밝혔다.
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에 따르면 부유카니트 합참의장은 이날 "미국이 지난 밤 이라크 영공을 우리에게 개방했다. 영공을 열어 줌으로써 미국이 이번 작전을 승인했다"고 강조했다.
이라크 관리들은 거의 1시간 계속된 터키 공군기의 폭격으로 여자 1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대피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유카이트 합참의장은 공중폭격 도중 민간인 목표물을 공격한 사실이 없다며 부인했다.
한편 이라크 외무부는 바그다드 주재 터키 대사를 초치해 쿠르드 반군기지에 대한 공습을 즉각 중지하라고 요청했다.
모하메드 알 하지 외무차관은 터키대사에 이날 공습이 양국 정부와 국민의 우호 관계를 해칠 것이라면서 중단을 촉구했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터키군 300여명, 국경 넘어 이라크 북부 진입"

뉴시스|기사입력 2007-12-18 22:19 【키르쿠크=AP/뉴시스】

약 300명 규모의 터키 육군 부대가 18일 새벽(현지시간) 이라크 국경을 넘어 쿠르드족 자치지역으로 진입했다.
쿠르드족 민병대와 자치정부 대변인은 이날 새벽 3시 경무장한 터키군이 이라크 아르빌에서 북쪽으로 120km 떨어진 이란과의 접경지대를 통해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 지역은 거친 산악 지역으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밝혀졌다.
익명을 요구한 터키 정부 대변인 역시 이라크 북부 지역에 터키군이 잠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약 300명에 달하는 이들 군대가 아직 현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터키는 앞서 16일에도 쿠르드 반군 단체인 쿠르드노동자당(PKK) 진압을 명목으로 전투기 50여대를 동원해 이라크 북부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했다. 이에 대해 이라크 의회는 17일 "이라크 주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며 강하게 비난했으나 터키군은 이번 공격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정보에 기반에 이뤄졌으며 미국의 승인 아래 이뤄졌다고 주장해, 터키의 이라크 침공에 반대해온 미국이 입장을 바꾼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PKK는 터키 내 쿠르드족의 자치 확대와 독립국 건설을 요구해며 지난 20년간 터키에 대해 게릴라식 폭력 투쟁을 벌여왔으며 이라크 북부를 거점으로 이용해 왔다.
한편 최근 터키와 이라크 쿠르드자치구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양측과 모두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미국은 중도적 입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즉 쿠르드 반군의 테러에 대한 터키군의 제한적 공격은 용인하지만 터키군의 물리적 진입은 반대함으로써 양측의 전면 충돌을 막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이라크 북부의 최대 유전도시이자 쿠르드족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는 키르쿠크 지역을 예고 없이 방문해 현지 재건 현장 당국자와 정치 지도자를 면담하는 등, 이 지역에 미국이 계속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키르쿠크는 시아파 지배 이라크 정부를 비롯해 북부 아르빌을 중심으로 한 쿠르드족이 모두 탐을 내는 전략적 요지로, 키르쿠크를 쿠르드족 자치지구로 만들고자 하는 쿠르드족 노력은 이라크 아랍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쳐 이를 결정하기 위한 국민투표는 다음해로 연기된 상태다.
정진하기자 nssnater@newsis.com



터키, PKK공격 당시 美정보 도움 받았다

뉴시스|기사입력 2007-12-20 02:46 【워싱턴=로이터/뉴시스】

터키의 지난 주말 쿠르드노동자당(PKK) 공습은 미 정보기관의 도움을 받고 이뤄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나비 센소이 주미 터키대사는 19일(현지시간) "이번 작전은 당연히 미 정보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그는 미국이 터키 전투기의 목표를 직접적으로 제시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다만 미 정보 공유는 매우 중요했다고 말했다.
펜타곤도 이라크에 숨어있는 쿠르드 반군을 추적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구체적인 공격 목표물에 대한 정보를 줬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센소이 대사는 지난 주말 공습은 50대의 전투기가 동원돼 이뤄졌고 이 공격으로 PKK의 기반시설이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정진탄기자 chcchtan@newsis.com



이라크, 터키군 북부 진입 주권침해 비난

뉴시스|기사입력 2007-12-20 08:29 【서울=뉴시스】

이라크 정부는 19일 터키군이 자국 북부에 진입해 쿠르드 반군에 대한 소탕작전을 벌인 것에 대해 "이라크 주권에 대한 공격"이라며 맹비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알리 알 다바그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라크는 군사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18일 500명 규모의 터키군 특공대가 국경을 넘어 이라크 북부에 투입돼 부군 산악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쿠르드노동자당(PKK)을 소탕하는 작전을 전개했다.
PKK이 지난 10월21일 순찰 중인 터키군을 습격해 12명을 사살하자 터키군은 대규모 병력을 국경에 집결시키면서 긴장이 고조돼 왔다. 그간 터키는 공군기를 동원해 수 차례 PKK 기지를 폭격한 바 있다.
하지만 터키군이 실제로 지상군 병력을 이라크 북부에 진공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 다바그 대변인은 터키 정부에 더이상의 군사행동을 중지하고 사태 햐결을 위해 PKK와 대화를 가지라고 요청했다.
쿠르드 자치정부가 18일 저녁 터키군이 철수를 시작했다고 발표한데 대해 알 다바그 대변인은 터키군이 완전히 물러갔는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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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활동 기획 논의 - 한가지... (초안)

염창근
2007/04/07 2383 396
312
  현지조사활동 준비팀 제안서 [1]

염창근
2006/07/20 2318 393
311
  한국정부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와 유전개발 협정 체결을 보고...

2008/02/18 2458 414
310
  한국산 최루탄 수출 저지를 위한 온라인 행동 - 썬더클랩으로 바레인으로의 최루탄 수출을 막아주세요

평화바닥
2013/12/17 1569 184
309
  한겨레기사 - <이라크에서 온 편지>를 읽고 [1]

한겨레기사
2006/07/13 3073 509
308
  평화배움터- 11월 25일 기초논의 회의록 [1]

염창근
2004/11/30 3273 520
307
  평화배움터 사업에 관한 결정을 앞두고 [5]

2006/04/17 2544 439
306
  평화난장에서 이라크철군캠페인 있습니다.

이라크팀
2006/11/23 2586 377
305
  팔루자학살 유인물 [1]

셀림
2004/11/10 2141 348
304
  팔레스타인 영화 보며 이야기 나누는 자리 (6/8)

평화바닥
2018/06/03 1385 57
303
  팔레스타인 가자 희생자 추모 행진 및 점령 중단 촛불집회 (11/25)

평화바닥
2012/11/23 1278 167
302
    파병연장안 국회 본회의 표결 결과 관련 의원 명단

2008/01/02 2314 398

  터키의 이라크(쿠르드) 침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7/12/20 2020 284
300
  타하눈[공감] 나누는 글 (소개글)

2007/07/27 2301 392
299
    타릭 함단 <가상 조국 -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온라인 네트워킹> 강연문

하난
2009/09/18 2040 286
298
  천막(?) 노숙농성을 준비합니다.

셀림
2004/11/15 2187 342
297
  참여연대, 아프간ㆍ이라크 파병정책 비공개 관련 행정심판 청구

소식
2007/09/17 2208 399
296
  지난 모임 누가 보고해주세요. [1]

2006/09/20 2695 456
295
  지난 4/22 이라크연대운동에 관한 토론회 서기록입니다. [2]

염창근
2006/05/04 2577 493
294
  중동평화공부를 제안합니다

평화바닥
2012/08/10 121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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