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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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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의 팔레스타인 여행

<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의 팔레스타인 여행


<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의 두 활동가가 오늘 오후에 팔레스타인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2003년 이라크반전평화팀으로 활동하다가도 팔레스타인을 다녀오며 이들의 삶을 보고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이후에도 몇 번을 더 걸음을 했다.

팔레스타인에서 마음이 떠날 수 없었음을 알았던 걸까? 두 사람은 주변의 사람들을 모아 2006년 <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라는 단체(http://www.palbridge.org)를 만들었다. 팔레스타인의 문화와 삶을 함께 느끼기 위해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다리’라고 이름을 정했단다.

3개월 동안의 여행을 예정하고 떠난다지만 언제 올지 기약을 하지는 않았다. 초청받은 기간은 한 달이지만 이후로는 그저 돌아다닐 계획이란다. 편한 여행일 수 없을 것이고 또 수십년 이어져오는 아픔을 안고사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더욱 힘들 것만 같다. 몸과 마음이 아플까봐 걱정도 된다. 그래도 두 사람은 팔레스타인으로의 여행을 떠난다는 것에 몇 달 전부터 상기되어 있었던 만큼 잘 지내리라 믿어본다.  

최근 정치권력들만의 ‘중동평화회의’로 혼란이 가중된 요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두 사람이 보내줄 편지가 대신해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것들을 전해준다면 한국에서 피워갈 평화의 마음도 한층 팔레스타인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이 전해줄 수많은 이야기들이 벌써 기다려진다. 그것들을 소중히 듣는 일이 나의 일인듯 싶다.

오수연과 김하운. 두 사람의 평화의 마음이 팔레스타인과 연결되고, 그래서 국가로 재단되는 것이 아닌 평화의 연결선이 생기기를 바래본다. 평화바닥 회원이기도 한 두 사람이 여행에서 내내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12월 3일
평화바닥 염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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