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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마교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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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발표자료 - 버마 도서관 현황 (마**)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


마***
2009년 6월 27일




도서관 배경과 현황


  영국과 일본 식민지 이후 14년(1948년~1962년)간 민주주의 국가였던 버마에서는 1962년 이후부터 민주화 문제부터 문학 문제 등이 생겼습니다. 책, 시문, 잡지 등은 자유롭게 출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에 도서관들은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초중고학교, 대학교들과 동내마다 거의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대부분의 도서관들은 국가가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1962년 전에는 국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62년 군부 쿠데타 이후부터 지원들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버마에서는 약 1980년 전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시민들은 스스로 해결가면서 도서관을 잘 운영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80년 이후 군부는 동내에 있는 도서관들의 공간 대부분을 동사무소로 하거나 국가 기관들로 바꾸었습니다.
  이때부터 학교 도서관들의 공간들이 다른 공간으로 변경되거나 도서관이라는 이름이 있더라도 책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시민들은 문화적으로 문학에 대해 관심이 있으니 어려운 상태에서도 책을 찾아서 읽었습니다. 얼마 없는 민간 도서관들을 찾아가 보거나, 책대여점들을 찾아갔습니다. 민간 도서관들은 예산 문제와 군부의 감시 문제 때문에 운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책대여점들은 많이 발전했으며, 수도부터 작은 도시들까지 책대여점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책대여점들에 인권․평화와 사회적 문제에 관한 책들을 찾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버마 시민들은 한국 시민들과 비슷하게 교육과 문학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군부는 시민들의 교육에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교육에 대해 탄압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많은 교육 제도를 시행하며 사회에 대한 학습도 하지 못하게 탄압하고 있습니다. 군부가 도서관들에 무관심한 이유는 국가에서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 없고, 시민들에게 인권․평화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장기간 동안 통치하고 있는 군부 아래 버마에서는 도서관이 거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군부는 국제사회 시민들에게 예쁘게 보이려는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동 중에서 요즘 도서관들을 운영하는 소식들을 국영 신문에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사들에 따르면, 군부는 도서관을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 만드는 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국영 신문에 보도된 기사들을 보고 도서관을 만들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판의 자유


  버마 내에서 출판하는 신문 대부분은 국영 신문이나 군부와 그 관계자들의 신문사에 나온 신문들입니다. 민간 회사가 경영하는 잡지와 저널들이 있지만 거기에 나온 내용 모두는 군부의 조사실들을 통과된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아웅산 수지 같은 민주화 운동가들의 이름, 민주화, 평화, 인권, 사회적인 문제 등의 내용들이 나오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조심스럽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인권, 평화, 사회적인 문제에 관한 글을 쓴 저자들 중 정치범으로 수감된 사람들도 있고, 어떤 저자들은 글을 쓰지 못하게 군부가 탄압하고 있습니다.


문학 활동가


  활동가라는 단어는 버마 국내에서 쓰기는 곤란한 일입니다만 국내에 많은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개인 돈으로 도서관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손해를 보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 돈으로 계속 책을 출판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반사람들이 재미있게 보는 유명한 저자의 책이 2000권 팔린다면, 약 5300만 명의 인구가 있는 버마에서 많이 파는 것입니다. 시민들은 가난해서 사서 보는 것보다 책대여점들에서 빌려서 보았습니다. 하지만 책대여점들에서는 사고하게 하는 책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떤 저자들은 군부의 극심한 감시와 탄압을 받으면서도 문학 토론회를 열고 시민들과의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을 조심스럽게 만듭시다


  20년 전에 나온 책들에는 국내 제일 유명했던 민족 도서관에 관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군부는 그 도서관의 장소를 계속 이동시켰기 때문에 지금은 그 도서관을 어디에 있는지도 시민들이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학생과 시민들은 쉬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버마에 있는 미국 대사관, 영국 대사관과 같은 대사관들에서 일반 시민들도 방문할 수 있게 도서관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그런 도서관들을 찾아가는 많은 시민들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민간에서 만든 도서관에 찾아가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도서관들이 한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악한 버마 군부가 통치하고 있는 버마 국내에서 도서관을 운영하기는 쉬는 일이 아니었지만 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버마 시민들도 원하며 버마의 평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서 조심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군부의 이해를 구하고 시민들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을 운영하는 일을 조심스럽게 하면 할 수 있고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을 잘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학교들


  버마 국내에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은 (1)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 (2) “본터지 띤” 교육센터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로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본터지 띤” 교육 학교(Monastic Education School)는 절 안에 스님들이 지도하고 운영해 나가는 학교들입니다. 약 1920년 전까지 버마 일반 시민 대부분은 절에서 공부를 해왔습니다. 불교문화적으로 절에서 읽기, 쓰기, 말하기부터 사회학과 불교학을 가르쳤습니다. 버마는 1885년 이후부터 영국에 의해 식민지가 되었으며 그때 국가의 교육제도는 영어와 식민지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식민지 시대 때 많은 시민들은 절에서만 공부를 해왔습니다. 1920년 이후 버마 민족주의자들이 운영하는 일반적인 학교들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절에서 공부하는 문화는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1948년 해방 이후에는 학생들이 공립학교들을 다녔기 때문에 절에서 공부하는 문화는 많이 줄었습니다. 1962년 군부 쿠데타 이후 절에서 교육하는 제도를 폐지했습니다. 군부는 1992~1993년부터 절에서 하는 교육제도를 다시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절에 운영하고 있는 학교들은 공립학교의 교과서와 교육제도를 그대로 따라서 해야 합니다. 학교 예산 문제, 교사 문제, 학습도구 문제 등은 학교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오늘날 절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 숫자는 1300개라고 하는 보도 자료들과 3000개라고 하는 보도 자료들이 있습니다만 그 학교 대부분에게는 도서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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